성남 문화예술 이야기

성남예총, 사무국장 출신들과 함께 ^^

성남사랑방 2023. 3. 11. 12:24

1986년 창립한 성남예총

제11대 회장으로 지난 2월 재선된 송위혁 성남예총 회장 초청으로, 10일 저녁 역대 성남예총 사무국장 출신중,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김성태 회장), 정순돈 지역문화전문가(방영기 회장), 조현기 성남시립국악단 사무국장(故이영식 회장), 장운섭전 경기도립극단 기획실장(故이영식 회장), 김태용前 일양문화예술단장(김영실 회장)과 현 함남득 국장(前아름방송 보도국장)이 함께했다.

송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남예총 발전에 헌신해 주셨던 역대 사무국장들의 공로에 감사한다”며 “자주 자리를 만들어 많은 조언을 듣겠다“고 말했다.

성남예총은 1986년 3월 20일 창립식을 갖고, 현재는 9개 회원단체 연합회로,  

초대 사무국장은 최인식, 이후 김성희, 김건아, 김명일, 남택근 , 유진형 국장도 근무했었다.

한편, 1년 잔여 임기후, 재선된 송위혁 회장 취임식은,  3. 27(월)오후3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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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김도규 의병장 증손자 김정진 입니다. 성남 수진초, 성남서중, 풍생고, 서울예술대학 졸업,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졸업, 성남예총 사무국장 11년간 근무후, 현재 성남문화원 사무국장으로 지역 문화예술진흥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 blog.daum.net/sarangbang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