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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대진), 전국 지방문화원 지역학 학술대회 11월 3일 개최...‘지역학! 지역의 기억에서 미래의 가치로’…지역문화의 미래와 발전 방향 모색..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대진)는 11월 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유스호스텔에서 ‘2026 제3회 전국 지방문화원 지역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며, 시·도문화원연합회가 협력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학! 지역의 기억에서 미래의 가치로’를 주제로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의 지역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인문 자원을 미래 세대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황종환 한국향토지식자산협회 이사장이 ‘지역학! 지역의 기억에서 미래의 가치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전국 각 지역의 문화원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초청 발표 및 성과 발표가 이어진다. 이능..

카테고리 없음 2026.11.02

(사)새남굿 성남시지부(지부장 나채옥), 2026년도 단기 4359년 '제13회 남한산성 대제’.. 10월 31일(토) 오후 1시, 성남 태평공원에서^

2026년 단기 4359년 제13회 남한산성 대제’가, 10. 31(토) 오후 1시 성남 태평공원 야외무대에서 (사) 서울새남굿 성남시지부(지부장 나채옥)가 주최하고, 성남시, 단군성조연합회(회장 이경식)가 후원해서 '국태민안', '경제회복', '성남시민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공연으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식전 공연에는 전통 장구의 신명나는 가락과 트로트의 흥겨움이 어우러지는 ‘전가을 트롯 장구팀’ 공연과, 개회식에서는 나채옥 지부장의 인사말, 이경식 단군성조연회장의 축사와 내빈소개와 출연진과 관객들이 남한산성 대제 시작하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위령들을 모시는 ‘분향’과 성남시 발전, 시민 가정의 건강, 행복 등 기원한다. 이어서 나채옥 지부장(이수자)이 ‘부정거리’, ‘상산거리’ ..

[#성남일보_김정진] 성남에 잠든 작곡가 이영훈…가을이면 다시 듣는 ‘광화문 연가’, ‘옛사랑’· ‘붉은 노을’ 등.. 가수 이문세와 수많은 명곡 남겨…

가을이 깊어지면 유난히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광화문 연가’의 아련한 선율은 지나간 청춘과 사랑의 기억을 불러낸다. 그리고 그 노래를 만든 한 사람의 이름을 떠올리게 한다. 바로 작곡가 고(故) 이영훈이다.​성남시민들에게 이영훈 작곡가는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있다. 그가 영원한 안식에 든 곳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자리한 분당 메모리얼파크이기 때문이다. 매년 10월이면 깊어가는 가을 풍경 속에서 그의 묘소를 찾아 음악과 삶을 되새기는 이들이 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명곡을 만든 작곡가가 우리 곁 가까이에 잠들어 있다는 사실은 성남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이영훈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수 이문세를 함께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두 사람은 한국 대중음악의 한 시대를 대표하는..

#성남세대_친구_김만석_지휘 #지음_마주_나란히_남상일_출연_등 #화성시국악단_수원대_국악관현악단 공연

서로 다른 소리가 만나 하나의 울림이 되는 순간!​10월 28일(수) 19:30, 화성 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시 국악단 기획공연 「지음: 마주, 나란히」가, ​김만석 (전)성남시립국악단 감독 겸 상임지휘자, (현)수원대학교 국악과 교수 지휘로 열린다.​김 교수는 저와 성남 세대 #성남서중 동기 친구로, 8년간 #성남시립국악단 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근무하고 현재 수원대학교 국악과 교수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이번 공연은 화성시 국악단과 수원대학교 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하는 협업 무대로, 전문 연주자와 미래의 국악인을 꿈꾸는 젊은 음악가들이 한 무대에서 서로의 음악을 나누며 특별한 하모니를 선보인다.​전통음악 '천년 만세'부터 현대적 감각의 창작음악 '기억의 협곡', '청청'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

[매일타임즈] ‘2026 울엄마 어릴 적 노래, 산바람 강바람’ 콘서트… 세대를 잇는 감동의 하모니

10월 3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서 개최… 다문화·장애인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아름드리다문화합창단·성남시장애인합창단·분당만돌린오케스트라·팝페라 그룹 디크로스 출연 [매일타임즈]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10월,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가족의 사랑을 음악으로 되새기는 특별한 콘서트가 성남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아름드리다문화원은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2026 울엄마 어릴 적 노래, 산바람 강바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모 세대가 즐겨 부르던 동요와 추억의 노래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장애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장..

#기호일보_철거 위기 모헌재…성남문화원 “공원 연계 보존 검토해야”

지난해 5월 발행된 내고장 성남 단행본에 장헌공 한효순의 사당인 모헌재가 표지 사진으로 실렸다. ​조선 중기 문신 한효순의 사당 ‘모헌재’가 성남 서현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으로 철거 위기에 놓인 가운데 성남문화원도 지역 역사문화유산 보존을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기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문화원은 모헌재를 특정 문중의 제향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성남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지역 자산으로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화원은 모헌재가 단순한 문중 사당을 넘어 지역의 전통 제례문화와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역사문화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광주대단지 개발 이후 성남의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전통가옥과 재실, 사당 등 옛 지역사회의 흔적이 상당수 사라진 만큼 남아 있는 문화유산을 보존할 필요가..

성남소식 2026.10.22

#기호일보 - 임진왜란 때 왜군 격파 ‘한효순’ 사당…개발 계획에 밀려 12월 철거 위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1번길 11에 있는 장헌공 한효순 사당 모헌재. 조선 중기의 문신 한효순 사당 ‘모헌재’가 성남 서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으로 철거될 처지에 놓였다. 19일 기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모헌재는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에 기여한 장헌공 한효순(1543~1621) 선생을 기리는 사당이다. 장헌공은 이조판서와 좌의정을 지냈고, 임진왜란 때는 영해부사로서 왜군을 격파해 육지전 최초 승전보를 올리고 이순신 장군과 협력해 수군 승리를 뒷받침한 인물로 평가된다. 분당구 서현동(321번길 11)에 있는 묘역은 올해 1월 26일 시 향토유산 제18호로 지정됐다. 반면, 묘역 인근 모헌재는 향토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아 서현 공공주택지구 내 공원 조성 계획에 따라 12월 철거가 예정돼 있다. 종중 ..

성남소식 2026.10.22

[#성남일보_기고] #민중가수_고故권오원을_기억하는_성남의_노래 #기타_하나_둘러메고_꿈이_더_필요한_세상을_노래한_사람. 제16회_바람개비_콘서트_열려…

“기타 하나 둘러메고, 술 한 잔이면 행복했지.”민중가수 고(故) 권오원 형님을 떠올리면 먼저 소탈한 웃음과 기타를 둘러멘 모습이 생각난다. 사람을 좋아했고, 노래를 사랑했으며, 술 한잔을 나누며 세상 이야기를 풀어놓던 사람. 화려한 무대보다 사람들과 어울려 노래하고 살아가는 일 자체를 소중히 여겼던 예술인이었다.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 성남 율동공원 야외무대에서 고 권오원을 추모하는 ‘제16회 바람개비 콘서트’가 열린다. (사)성남민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에서 출발해 성남의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기억을 이어가는 자리다.​#권오원 은 1957년 태어나 #성남고등학교(옛 성남서고) 2회 졸업생으로, 1980년대 중반 성남을 기반으로 활동한 민중가수다..

#대한예술문화인협회 ‘제10회 효 나눔 행복콘서트’ 성남 태평공원 야외무대서 24일 열려…가수 · 공연단 출연,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대한예술문화인협회(회장 나정자)가 주최하는 ‘제10회 효 나눔 행복콘서트’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성남시 수정구 태평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성남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쳐온 대한예술문화인협회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역주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효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가수 진송의 사회로 진행된다. 특별출연자로는 성남 출신 뮤지컬 배우 김우성과 남연미 평양민속예술단 아코디언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가요 무대에는 나정자, 노재성, 한경호, 임성일, 금은화, 가영, 김연희, 주연화, 임선정, 한용석, 정진희, 김태연, 현덕수, 박세린, 최동수, 현미나, 황정숙, 위복임, 기영직, 이세연, 전화상 등..

성남 향토유산 제1호 '강정일당'을 다시 만나다. -천인(天人)이라 칭송받은 한국여성의 표상-

10월 문화의 달 개천절 연휴에 잠시 시간을 내서, 성남 수정구 금토동 청계산 자락에 자리한 강정일당(姜靜一堂)의 사당을 찾았다. 깊어가는 가을 산자락의 고요함 속에서 200여 년 전 이곳에 잠든 한 여성 선비의 삶을 떠올렸다.강정일당은 단순히 오래전 살다 간 한 여성이 아니다. 여성의 학문 활동이 극히 제한됐던 조선 후기, 경전을 깊이 공부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남긴 여성 성리학자였다. 성남시는 1986년 3월 4일 정일당 강씨 묘를 향토유산 제1호로 지정했다. 성남의 수많은 역사 인물 가운데 가장 먼저 향토유산으로 지정된 인물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정일당 강씨(1772~1832)의 이름은 지덕(至德)이었다. ‘지극한 덕을 갖춘 사람’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어려서부터 성품이 정정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