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 주최, 경기복지재단이 후원으로,
지난 4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20회 특별강좌로 운영했던
<손끝에서 만발하다 - 지승공예· 캘리> 성과 전시회가, 10일 성남문화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대진 원장(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겸임)과 지승공예 강좌를 지도해주신 홍연화 성남시 공예명장 제1호, 캘리그라피를 지도해주신 유명헌 글꽃캘리그라피 대표와 수강생들이 함께 해서 작품을 둘러봤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오늘부터 11월 17일까지 문화원 로비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