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극단 동선 '여름은 덥고_겨울은춥다' 공연에서^^

‘극단 동선’은 42년전인 1982년도 연극의 불모지인 성남시에 성일고 출신 조성일(前성남연극협회장, 극단 동선 대표, 연출가)의 주도로 창단한 극단 화성이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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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전국연극제 경기예선대회에 「꽃마차는 달려간다」로 영예의 대상, 2017년 경기도대회에서는 <성호가든>으로 ‘대상, 연출상’ 수상, 2021년 경기도대회‘에서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성남시의 대표 극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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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얼 26일 분당 바른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도예선대회에 성남시 대표 ‘극단 동선’의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박근형 작, 조성일 연출)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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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무순) 신상진 성남시장을 대신해서 손용식 교육문화체육국장, 최미향 문화관광과장, 서선옥 예술팀장이 함께해주셨고, 홍진영 성남소방서장과 직원들, 송위혁 성남예총 회장,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강은옥 회장, 성남YMCA 원복덕 이사장, 여성가족과 김경아 과장, 김부일 팀장, 성남시 공예명장 제1호 홍연화 명장, 비전성남 이화연 기자, 최일주 성남캘리그라피협회 회장, 사회 장운섭 성남연극협회 회원, 최정호 분당꽁지 사진작가, 남기석 사진작가, 변건석 기자 등 많은 분들이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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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일 연출가를 비롯한 스탭들과, 이주희 배우(연극협회장), 변정민, 한기중,이계영, 손병희 , 강은주, 장문규, 조명희, 김은애 배우들의 감동 있는 연기에 관객들은 작품에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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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극, 극단 동선 화이팅^^

사진: 최정호 분당꽁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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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성남소방서장, 강은옥 여협회장,원복덕 ymca이사장 등

손용식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장, 홍연화 성남시 공예명장 외

 

송위혁 성남예총 회장, 조성일 연출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