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릴레이 챌린지 > 성남시 공예명장 홍연화, 성남시 연극협회 이주희 회장, 김형미 기자, 엄기소 무지개이벤트 대표의 지목을 받고 챌린지에 동참합니다

■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관님들 중, 한 해 평균 4.9명이 순직하고 계시며 사건 사고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환경속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PTSD)에도 시달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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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은 불과 싸우는 그야말로 Fire Fighter로 "First in, Last out"의 정신으로 화재 진압, 국가 안전, 평화 수호, 용감과 희생 봉사라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가장 거룩한 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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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모든 분들의 안전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119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성남시립교향악단 정수진 사무국장과

#성남시립국악단 조현기 사무국장님께 릴레이 동참과 릴레이를 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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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활속에서 지킵시다.

-소방차와 구급차길 터주기

-심폐소생술 교육받기

-집안 전기. 가스불 끄기와 소화기 비치

-차량안에 소화기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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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날_119 #화재신고는_119

#소방차 #의용소방대 #성남소방서

#성남문화원 #한국문화원연합회

#성남 #성남시 #김도규 #김도규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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