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문화예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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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사랑방 2025. 10. 10. 08:58

문화의 달 시월의 첫 밤(10. 1).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권명주 느루 무용단’(예술감독 권명주)이 마련한 국가 무형유산 전승자 춤전 ‘심향深香_깊이 스며들고, 은향隱香 조용히 퍼지다’ 공연에 다녀왔다.

한마디로 성남에서 개최된 성남 예술단체 공연 중 신명과 감동을 선사한 최고의 무대였다고 자평한다.

이날 공연은 춤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승무, 살풀이춤)과 대금독주, 사풍정감, 염원, 입춤 등 춤사위에 매료된 관객들은, 숨죽이며 감동의 무대(무대 셋트, 조명, 라이브 반주, 영상, 연출 등)에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이번 공연은, 성남문화재단 2025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공모지원사업으로,

공연장에는 김광병 분당구청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등 많은 내빈들과 (무순) 이영순 성남 무용지부장, 정은파 정금란춤 전승보존회 임원,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 임경리 성남예총 사무국장, 이영진 전 성남문화재단 경영국장, 이상훈 문화재단 예술인창작부장, 김동영 공연기획부장, 장계석 성남오리뜰농악보존회 부회장, 송규정 국가무형유산 가사 이수자, 김형미 기자 등 많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함께해서 축하해 주셨고, 무용애호가, 시민들이 전 좌석을 채웠다.

개인적으로 저도 1988년부터 성남 향토무용의 대모이셨던 정금란 선생님의 한국무용 창작공연과 성남무용제 등에서 무대 진행 등 스탭으로 오랜시간 함께 해봤지만, 매년 권명주 느루무용단이 마련한 공연은 신명과 감동이 오래동안 기억되는 행복한 순간이었다.

권명주 느루무용단 대표는 인사말에서,

〈심향 深香 · 은향 隱香〉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전통과 공동체가 만나는 의례적 자리이자, 스승 이매방 선생님 서거 10주기를 추모하는 무대이다. 제자들은 “마음이 고와야 춤이 곱다”는 가르침을 되새기며, 전통의 본질을 지켜내는 춤의 길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약 6개월간 이날 공연을 위해 열정을 다 바치며 기획 출연하신 권명주 예술감독과 이선민 연출가의 섬세함, 유인상 음악감독이 이끄는 악사들로 완성도 높은 무대에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사진: 최정호(분당꽁지) 사진작가, 김정진 핸폰

- 작품 소개 -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춤전 〈심향 深香 · 은향 隱香〉은 ‘시간과 향(香)’을 따라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춤의 여정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승무, 사풍정감, 입춤, 살풀이춤 은 단순한 춤사위를 넘어, 세대를 관통하는 정서와 공동체의 기억을 담아낸다.

승무의 장엄한 몸짓은 과거의 뿌리와 정신을 드러내고, 대금·아리랑·목포의 눈물 선율 위에 어우러지는 사풍정감과 입춤은 오늘의 삶과 감성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축원과 살풀이춤은 치유와 염원의 울림으로, 내일의 희망을 관객에게 전한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뿐만 아니라 시민무용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예술의 장을 확장하고, 전통의 향기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심향 深香 · 은향 隱香〉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전통과 공동체가 만나는 의례적 자리이자, 스승 이매방 선생님 서거 10주기를 추모하는 무대이다. 제자들은 “마음이 고와야 춤이 곱다”는 가르침을 되새기며, 전통의 본질을 지켜내는 춤의 길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 기획 및 제작 -

기획·예술감독 권명주

연출 이선민 음악감독 유인상 영상감독 백승윤

조명감독 박성훈 사진 최정호, 영상촬영 정동주

진행 김기화 김유진 김상아

- 출연 -

춤 : 백경우 김은경 김정기 이지선 권명주. 시민 무용가들

음악 : 유인상 이성준 어수민 고령우 김용성 정부교 박주홍

좌측부터 임경리 성남예총 사무국장,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 송규정 이수자, 권명주 대표, 김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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