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문화예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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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사랑방 2026. 2. 24. 14:47

성남시 향토유산 ‘송산 조견’ 선생의 후손들의 모임인 '평양조씨 송산공종회'(회장 조남호) 임원들이, 신년을 맞아 성남문화원을 방문해서 김대진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겸 성남문화원장과 환담을 나누셨다.

송산 조견 선생은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송백(松柏) 같은 의기충절(義氣 忠節)을 역사 위에 남기신 분으로, 본관은 평양이고 처음 휘(諱=이름)는 윤(胤)이었는데, 고려가 망하자 견(狷)으로 고쳤으며, 자(字)는 종견(從犬) 호는 송산, 시호는 평간공(平簡公)이다.

‘조견 선생’의 묘역은,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산 3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말선초(麗末鮮初)의 사대부 묘제로 석물(묘표, 문인석, 석등 등)이 600년이 넘은 묘역으로 성남문화원 학술토론회 및 문화재 지정 청원에 따라 2001년 2월 20일 성남시 향토유산 제3호로 지정됐다,

이어 조견 선생의 아들 ‘석실공 조철산 묘역’은 성남문화원 청원으로 2016년 3월 17일 성남시 향토유산 제14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성남문화원과 평양조씨 송산공종회는 지난 24년간 성남시에서 초·중·고등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 고려 후기·조선 전기 문신 ‘송산(松山) 조견(趙狷)’의 의기충절 정신을 기리기 위해 송산백일장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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