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은, 4월 11일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주한씨 장헌공(莊獻公) 한효순(韓孝純, 1543~1621, 이조판서, 좌의정) 선생의 후손인 장헌공파 종중 '2026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해주셨다.


김 회장은 먼저, 성남 서현동에 405년전에 영면하고 계신 장헌공 한효순 선생 묘역이, 본인 성남문화원장 재임 시 2년여의 노력 끝에 2026년 1월 26일자 성남시 향토유산 제18호로 지정된 것을 후손들에게 축하하고, 문화재 지정까지 애써주신 한만길 회장님과 임원진 모두에게도 박수를 보내셨다.

김대진 회장은 축사에서,
“장헌공은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역사 인물이기도 하면서 우리나라를 왜적의 침입에서 방어한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으로, 장헌공 묘역이 성남에 있다는 게 뿌듯한 자긍심으로 느껴집니다.
임진왜란이 처음 일어났을 때, ‘영해부사’ 로서 왜군을 격파하고 행정을 안정시켰으며, 도로를 통하게 하여 피난 중이던 선조 임금이 “나라에 사람이 있구나.” 하고 감격했으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요청으로 임금이 장헌공을 파견하여 한산도에서 무과를 치르고 인재를 선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군수사령관과 비슷한 임무를 받고 전투에 필요한 선박과 군량미, 병사, 화포 등 일체의 군수(軍需)물자를 차질없이 보급해 줌으로써 조선 수군이 승전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명나라 군대가 지원병으로 왔지만, 군량미는 조선이 조달해 줘야 하는 고충이 있었는데,
장헌공의 노력으로 이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특히 장헌공은 화포(火砲)를 만드는 데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임진왜란 이후에도 병조판서 등의 요직과 만주 쪽에서 강성하게 세력을 떨치는 여진족을 방어하는 직책을 맡았습니다.
함경도에서 근무할 때 군사전문서적인 『신기비결 神器秘訣』과 『진설 陣說』을 저술했습니다.
장헌공 한효순 선생은 청주한씨 문중의 자랑이며, 성남시민들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효순 선생을 성남지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성남문화원과도 협력하여, 각 학교를 찾아가는 내고장 성남 바로알기 등을 통해 미래 성남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적극 교육할 것을 권해드린다.”고 말하고 2026년도 정기총회를 준비하신 한만길 회장님과 임원들의 노고와 참석해 주신 장헌공 후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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