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_현충탑_이전_개막
김대진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겸 성남문화원장과 설봉 김도규 의병장 증손자는 5월 27일 성남 태평동에서 51년 만에 성남시청 옆 공원(여수·성남대로 교차로 쪽)으로 이전 제막식을 한 성남 현충탑 시설을 돌아봤다.

지난 5월 13일 현충탑 이전에서 신상진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지난 50여 년간 태평동 현충탑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공간이었다”며 “시청공원으로의 이전은 단순한 장소 변화가 아닌,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과 희생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고 의미 있게 전하기 위한 성남시의 결단”이라고 강조했었다.

한편 오늘 제막한 시청 공원 현충탑은 최근 1년간 17억 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345㎡ 규모의 경내 중앙에 18m 높이로 세워졌고, 주 기둥의 맨 위 양쪽에 성남 시화인 철쭉꽃잎 조형물이 태극 모양의 원형구(지름 4.5m)를 떠받치고 있는 형태다.

시는 현충탑 정면엔 태극기를 휘날리는 육해공 호국영령 3명의 청동 조각품과 향로대를 설치하고, 주 기둥 앞뒤 면엔 기존 현충탑에 있던 청동 용사상을 동일하게 제작해 디자인했다.

현충탑 양쪽에는 파도 모양의 석조 조형물을 설치해 성남 지역 국가유공자 397명의 이름(영현록), 건립 취지, 헌시, 작품 설명을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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