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문화예술 이야기

#분당신문_가천대학교 태권도학과 ‘용오름’, 태권도의 화려함이 성남예술을 만났을 때…기고/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

성남사랑방 2025. 7. 31. 13:18

가천대 태권도학과 ‘용오름’ 성남시립국악단 ‘돌아온 홍길동전’, K문화독립군 ‘뮤지컬 페치카’ 공연에 특별출연, ‥ 출연료는 ‘안나의 집’에 후원하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

 

▲ 국악 뮤지컬 '돌아온 홍길동전' 공연을 마치고 출연진들과 한진 지휘자, 이재성 연출자, 장세용 가천대 태권도학과장, k문화독립군 주세페김 대표, 김정진 사무국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립국악단(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진) 특별기획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돌아온 홍길동전’이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렸다. 이때 어린이 눈에 띤 멋진 동작의 주인공은 가천대학교 태권도학과 ‘용오름’이었다.

 

이들은 홍길동이 집을 떠나 도적 무리를 만나고 활빈당을 만들 때, 악의 무리를 물리치며 백성들을 위해 활약하는 멋진 모습과, 때로는 악당이 되어 코믹 액션을 선보이면서 어린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활빈당 역 등에 특별출연한 가천대 태권도학과 ‘용오름’ 학생들은 작년 7월 ‘新홍길동’ 공연에 이어 장세용 학과장의 무예연희 지도로 올해 더욱 박력 있는 연기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 국악 뮤지컬 '돌아온 홍길동전'에 출연한 가천대 태권도학과 '용오름' 학생들의 모습이다.

 

‘용오름’은 지난 5월에도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최세형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페치카’ 공연에서는 ‘장부 출정가’ 독립군 훈련과 태권 군무 및 3·1 만세운동에서 군중으로 특별출연했다.

 

뮤지컬 ‘페치카’는 성남문화재단,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시가 공동 추진하고, 사단법인 K문화독립군(회장 김동규)과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랑코리아(대표 박성진)가 공동 제작,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 작품이다.

▲ K문화독립군 뮤지컬 '페치카'에 출연한 가천대학교 용오름과 출연진들.

 

총 12회에 걸쳐 성남시 관내 43개 중학교 1만4천500여 학생들이 관람하며 ‘용오름’의 멋진 무대에 뜨거운 갈채를 보냈고, 공연 후 K문화독립군(회장 김동규)이 소정의 출연료를 전달하자, 전액을 사회적 약자인 노숙인, 위기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으로 써달라며 성남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에게 후원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가천대학교 체육학과는 한국문화의 상징이자 국기(國技)로 세계 200여 국가에 보급되어, 올림픽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태권도 전공에서는 태권도 이론에 대한 학문적 탐구와 실기 능력 배양 외에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교양과 인성, 예의범절에 대한 지도에도 힘써 문·무를 겸비한 태권도 실력자를 배출하고 있다.

▲ K문화독립군 주세페김 대표가 복정동 스튜디오에서 가천대 용오름 학생들께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1997년 창단된 ‘태권도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 활동, 국가대표 선발전, 국가대표시범단 활동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경험과 실력 모두 겸비한 실력 있는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가천대 품새단 ‘용오름’은 육지나 수면 위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소용돌이 기둥을 뜻한다. 절도 있는 품새와 용오름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익스트림 태권도와 아크로바틱 태권도의 다양한 동작과 기술들을 위주로 훈련하고 있다. 단원은 전국대회와 아시안게임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많은 수상 이력을 보유한 선수들고 구성되어 있으며, 태권도의 우수성과 가천대학교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장세용 가천대학교 태권도학과장

 

장세용 태권도학과장은 “그동안 대한노인회 ‘한복 맵시대회’ 등 각종 문화 체육행사 등에서 멋진 태권도 공연을 선보였다” 며 “성남에 있는 대학교로 지역 행사에 더 많은 참여를 하겠다”라고 소개한다.

▲ 필자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과 조현기 성남시립국악단 사무국장이 공연 전 함께하고 있다.

 

성남시에 소재한 가천대학교가 성남시립국악단과 K문화독립군 등 문화예술단체와 상생 협력하는 공연을 보면서,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도 더 많은 네트워크와 소통이 더욱 필요해졌다. 특히, 폭염 더위에 수고한 성남시립국악단과 가천대학교 예술·체육학부 태권도학과 ‘용오름’ 학생들의 선보인 ‘돌아온 홍길동전’ 성공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손명숙 성남시 문화관광과장과 이재성 교수(연출가) 장세용 태권도학과장, 필자, 조현기 국장, 안예환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국장

출처: 분당신문 - https://www.bundangnews.co.kr/52972?fbclid=IwY2xjawL3yYlleHRuA2FlbQIxMQABHtam2AbBFN0PwWjJ9wfU82RwlrvKRvrisZ7sicVY19A3fNkDtgBi1L-vi5Cb_aem_7tJVqv591pxgoYeCTdHq6w

#성남 #성남시 #성남문화원 #성남예총 #성남민예총 #성남문화재단 #성남시립국악단 #성남시립국악단

#가천대학교 #가천대 #용오름 #K문화독립군 #랑코리아 #주세페김 #김도규 #뮤지털_페치카 #홍길동 #홍길동전 #페치카 #한진 #한진_지휘자 #성남아트센터 #분당신문 #가천대학교_태권도학과 #장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