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문화예술 이야기

#성남의_큰어른_둔촌_이집_선생_추모 #2025년도_제10회_둔촌문화제_500여명 참석_성료^^

성남사랑방 2025. 11. 3. 16:30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이 주최한 2025년도 ‘제10회 둔촌문화제’가,

11. 1일 오전 10시 30분 하대원동 둔촌사당(추모재)에서는 ‘참배례 및 헌화례’를, 오후 1시부터는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체험행사와 함께 시(詩)·무(舞)·악(樂)의 향연인 공연 ,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무순) 김대진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겸 성남문화원장, 신상진 성남시장을 대신해서 안성근 교육문화체육국장,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이주영 광주이씨 대종회장(전 해수부장관)과 지파 회장들, 김성태 성남예총 고문, 우건식 재향군인회장. 강은옥 여성단체협의회장, 홍연화 성남시 공예명장 제1호, 방성환, 전석훈 경기도의원, 박은미, 윤혜선, 민영미 시의원, 이경식 성남시민포럼 상임대표, 강은옥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장, 원복덕 성남YMCA 이사장, 양경석 성남시 청소년 청년재단 이사장.

한만길 청주한씨 장헌공종중 회장, 정재영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 윤금선 아름드리다문화원 이사장, 홍진영 서현문화의집 관장, 하정순 성남여성의용소방대장 등등 많은 내빈들과 시민500여명이 행사장별로 함께했다.

먼저 둔촌 선생 묘역 앞에 있는 추모재에서 열린 ‘참배 및 헌화례’에는 , 성남시립국악단의 아쟁독주 ‘하얀나무’와 대금 독주 ‘청성곡’ 연주, 유명헌 서예가의 ‘정훈’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콜라보 공연으로 시작됐다.

 

#김대진_성남문화원장 겸 한국문화원연합회장

#이주영_광주이씨대종회장(전, 해양수산부장관)

 
#김정진_성남문화원_사무국장

                                                                    

또한 올해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해설사 특강과 함께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한 ‘내 고장 산책 <둔촌 이집 선생 편> 역사 탐험 OX 퀴즈’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어, 지역의 큰 어른 둔촌 이집(遁村 李集. 1327~1387)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후 1시부터는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식전 체험행사가 열렸다.

성남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CPR) 시범 및 체험’, ‘양말목 꽃 키링’ 만들기 체험, 성남문화의 집 박지혜 한의학 박사의 ‘한방차 시음회’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어 오후 2시, 온누리홀에서는 시(詩)·무(舞)·악(樂)의 향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문화원 동아리 타악연희단 ‘소리울 풍물패’의 사물 판굿, 금빛춤사랑의 ‘축원무’, 성남시립교향악단 현악 앙상블 ‘축배의 노래 외 2곡’ 연주, 정금란춤 전승보존회의 ‘부채춤’, 광복80주년을 맞아 평양민속예술단의 ‘노래·무용·아코디언’ 특별공연 등이 관객의 흥을 돋았다.

이어 성남시립합창단은 둔촌 선생을 추모하며 작곡된 ‘큰기침 소리’를 선보이고, 이어 방영기 명창(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전승교육사· 경기민요 대통령상 수상자)과 이수자인 딸 방글 두 분이 ‘서도민요 · 홀로아리랑’, 성남시립국악단이 ‘하늘 빛 그리움 · 무태평’, MTA태권도 성남하대원점의 ‘태권무 · 격파’, 그리고 문화의집 노래교실 회원 공연이 대미를 장식했다.

또 연극배우인 이주희 성남연극협회 회장이, 둔촌 선생 '정훈'과 '둔촌중국백일장' 장원 작을 낭송했고, 중국백일장 진행 과정 동영상이 선보였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성남문화원은 그동안 둔촌 이집 선생의 선비정신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둔촌 문화콘텐츠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행사를 지속해 왔다”며, “특히 성남시와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심양시에서 20년간 ‘둔촌 중국백일장’과 ‘한·중 시詩 낭송회’를 이어오며 조선족 사회 내 한글 보급과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주영 광주이씨 대종회장은 “성남의 큰 어른으로 추앙받으시는 광주이씨 1대조이신 둔촌 선생을 기리는 이번 문화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남의 큰 어른 둔촌 선생을 기리는 이번 문화제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0회 둔촌문화제 전 과정은 성남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어느 곳에서나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둔촌문화제가 성료까지 함께해주신 내빈, 시민들, 출연진, 스탭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둔촌 이집(李集, 1327~1387)]

선생은 경기도 광주를 본향으로 하는 광주이씨이고, 초명은 원령(元齡)이고 자는 성노(成老), 호연(浩然) 호는 둔촌(遁村), 묵암자(墨岩子)이다.

고려 말의 지사(志士)로서 해박한 학문과 고상한 지절로 이름을 떨쳐 목은 이색, 포은 정몽주, 도은 이숭인 등 당대의 명현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우리 고장 성남의 대표적 역사 인물이다. 선생의 묘역이 경기도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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