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문화예술 이야기

#성남문화원_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로, ‘제27회 경기도민속예술제 고양’ 참가..

성남사랑방 2025. 11. 4. 10:22

11월 2일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노래하는 분수대)에서 개최된 ‘제27회 경기도민속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다채로운 민속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로 참가했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와 고양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기존의 경연 방식을 탈피해 31개 시.군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놀이’ 형식으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 대표 축제’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화합과 대동의 가치에 집중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무술’은 과거 광주군 돌마면 이매리였던 곳으로, 지금의 분당구 이매동을 일컫는 마을 이름으로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자손을 분가시키거나 이사 등으로 새로 집을 짓거나 증축할 때 부르던 노래다.

 

성남문화원은 1982년 집터 다지는 소리 경험자인 원주민 故 김영환 옹을 비롯하여 마을 주민, 방영기(국가 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전승교육사), 故 최종민(교수/국악인) 등 전문가의 고증을 바탕으로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를 복원·재현해서 1983년 3월 27일 관계기관 및 고증인 감수 후 마을 주민과 함께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그 후 2019년 경기도민속예술제 최우수상 등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성남시의 대표행사로 자리하고 있으며, ‘성남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2017년 1월 성남시 향토유산 제15호로 지정됐다.

 

방영기 보존회장과 40여명의 출연진, 스탭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무술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경기민속예술제 #방영기 #경기도문화원연합회 #문화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립예술단 #김도규의병장

#김도규 #성남아트센터 #성남예총 #성남문화원

#성남시 #성남 #보성 #보성군 #보성의병 #이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