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사랑방

성남시 향토유산 제15호'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2024 정기공연‘11. 16(토), 분당중앙공원 수내동고가 앞에서                                                                  ‘이엉엮기’ 와 ‘떡메치기’ 등 체험 행사도 열려..​성남지역의 대표 향토 민속놀이인 성남시 향토유산 제15호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2024 정기공연’이, 11. 16(토), 분당중앙공원 수내동 고가 앞에서 보존회 이사장인 방영기 국가 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전승교육사의 총연출로 열린다. 제22회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한 바 있는, ‘성남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보존회’(이사장 방영기)는, 올해는 정기공연 전 ‘이엉엮기’ 체험 행사와 ‘떡메치기’ 등 50가족이 함께 한 후,..

2024년도 '성남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정기공연’의 사전행사 체험 참여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 프로그램 개요 ○ 일시 : 11월 16일(토) 13:00~13:45(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정기공연 사전행사) ○ 모집 대상 및 인원 : 성남시민 50명 ○ 장소 : 분당중앙공원 수내동가옥 앞마당(분당구) ○ 참여신청: 010-5311-3753 문자신청 ○ 프로그램: 초가이엉엮기(짚풀 새끼꼬기) ○ 문의 :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보존회 010-5311-3753 ※ 성남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정기공연은 성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입니다.#성남 #성남시 #이무술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보존회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성남체험행사​

경기민요 외길을 걸으며이향우, 일흔 번째 꽃을 피우다.​한국국악협회 성남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향우 지부장이, 경기민요 외길을 걸으며 ‘이향우, 일흔 번째 꽃을 피우다.’ 공연을 11월 14일 오후 7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성남시립의료원 내)에서 개최한다.​이날 공연은 부군인 방영기 국가 유산 선소리산타령 전승교육사의 사회로 진행된다.​국립 전통예술고등학교 타악연희팀 이재이, 고동건, 이진형, 임동명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박수영, 방글의 '비나리'로 공연예 오신분에게 축원으로 무대를 시작한다.​'출인가'에는 심선영, 김복심, 정점순, 장수희, 공윤주, 홍주연, 순미자, 조선영, 오현서, 박미라, 박수연, 박무성, 지순화, 장민숙, 김영복, 이범용, 김옥자,​민요앙상블 나나니 박수영, 방글, 이주..